교환학생 프로그램은 미국 국무성에서 인가한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으로 약 40개국의 고교생들이 6개월 또는 1년간 미국 공립고교에서 현지 학생 등과 같이 동등하게 수업, 생활하고 귀국하는 프로그램으로 미국 문화를 공부하고, 세계 각국의 영재들에게 미국 교육의 혜택을 주고자 미국 국무부에서 전통적으로 시행해 온 제도입니다.
미국에서 생활하는 동안 미국 학생들과 함께 정규수업을 받게 되며, 스포츠, 문화행사 등 각종 특별활동, 모임에 참가하여 세계 각국의 친구들을 사귈 기회가 주어지며 세계화 시대에 발맞추어 국제적인 감각을 익힐 수 있습니다.
미국 본부 산하의 지역책임자와 현지 관리인이 학교와 체류할 가정을 방문하여 학업과정과 현지생활 등을 관리 감독하여 학부모님들은 안심하고 자녀를 미국에서 공부시키실 수 있습니다. 미국의 자원 봉사자가정에서의 민박 (homestay) 생활을 하게 되며 미국인과의 생활을 통해서 영어를 빠르고 쉽게 습득할 수 있는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의 목적이기도 한 문화개방과 이해를 통해 세계 평화에 공헌할 수 있기를 바라는 미국인들의 마음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공립 교환학생 프로그램은 전세계 문화 교류를 통해 온 인류의 평화와 발전을 목적으로 제정 및 운영되고 있습니다. 공립 프로그램의 목적은 단순히 현지에서의 유학이 아니며, 자신의 나라를 대표하는 민간 문화사절단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미국 공립학교 교환학생 제도는 연간 약29,000명(2006년 기준) 이상의 전세계의 학생들이 행사에 참가하고 있으며, 한국의 경우 매년 약 3,000이상의 학생들이 참가하고 있습니다. 유학넷 (구.매일경제 교환학생센터)이 2000년 이후 교환학생의 대중화를 선도한 이후 매년 참가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제는 일반 조기유학의 대안으로서, 확실한 영어증진 및 미국 명문대 진학을 위한 필수 관문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국내의 특목고 진학, 국내 유수대학의 국제학부 입학을 위한 대안으로 각광 받고 있습니다.

• 교환학생을 많이 보낸 미국 주 순위 [보기]
• 교환학생을 많이 받은 미국 광역지역 순위 [보기]
• 교환학생을 많이 보낸 국가 순위 [보기]
• 6년간 미국 교환학생 수 변동 [보기]

• 2023년 1월학기 참가자 : 2004.08.31 ~ 2007.12.31
• 2023년 9월학기 참가자 : 2005.03.01 ~ 2008.07.31
• 2024년 1월학기 참가자 : 2005.08.01 ~ 2008.12.31
• 2024년 9월학기 참가자 : 2006.03.01 ~ 2009.07.31



• 최근 3년간의 학교 성적이 평균 이상인 학생
• ELTiS 시험 통과한 학생과 유학넷 (구.매일경제 교환학생센터)에서 실시하는 인터뷰에 통과한 학생
• 미국비자 발급에 결격사유가 없는 학생
• 건강검진에 이상이 없는 학생

※ 국내의 '대안 중.고등학교' 재학중 재학생이거나 해외 유학중인 유학생도 지원가능

내용	재단비용		비고
	6개월 한 학기	12개월 10개월
매년 1월 및 8월	문의요망	문의요망	장학금 및 자세한 내용은 별도 문의 바랍니다.

※ 상기 원화 '재단비'는 '환율'변동에 상관없이 확정된 금액임.

• 지역 선택 시 추가비용 발생 (아래의 '지역선택 방법 및 비용'란 참조)
• 미국 시작학기는 매년 8월(여름학기) 이며, 한 학년의 총 과정은 10개월 임.
  만약, 1월에 시작하여 1년을 희망한다면 여름방학이 포함되어 총 12개월 임.
• 1월학기 1년 프로그램은 중간 학기에 입학하기 때문에 참가인원이 소수이며, 공립교환 6개월 혹은 사립교환으로 배정될 수 있습니다.

	재단비용		비고
"ONE plus TWO" Program	공립교환	사립교환	공립교환 : 매년 1월 ~ 다음 해 6월 사립교환 : 매년 8월 ~ 다음 해 6월
	한 학기 (6개월)	두 학기 (10개월)
	문의요망	문의요망

• 교환학생 프로그램 비용(숙식비+학비+학생관리비 일체)
  현지에서의 숙식은 host family가 무료로 제공하나 경우에 따라서 점심은 유학생 부담인 경우가 있습니다.
• 미국 내 오리엔테이션 비용

• 국내에서의 비자수속대행
• 국내에서의 유학 수속대행 비용
• 국내에서의 오리엔테이션 비용
• 유학기간 중 정기 연락 비용과 그 통지 비용
• 교환학생 사전 적응 교육(미국 교과목 수업 실시)
  
  

• 개인용돈 / 항공료 / 미국 비자 신청비(DS-2019 포함)/ 홈스테이 비용(사립교환일 경우)/ 수업료(사립교환일 경우)
• 유학을 위한 영어 사이버 교육 (프리젠테이션, 토론, 인터뷰, 작문, Essay등)
• 원어민 영어인터뷰 비용
• 미국 내 유학생 의료보험
• Background Check Fee - FBI가 호스트 가족에 대해 전과기록을 조사하는 비용


※Damage Deposit
재단에 따라서 지불하는 경우가 있으며, 이 비용은 프로그램을 마친 후, 학교 및 홈스테이에 아무런 손실을 입히지 않았을 경우 환불되는 비용입니다.

• 당사에서는 교환학생 참가자에게 지역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미국 전역을 하와이와 알래스카를 제외한 4개 그룹으로 구분하여 한 개의 지역 그룹을 선택하고
  그 그룹에서 3개의 주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 교환학생들의 선호지역인 미국 동북부의 주를 선택하는 경우, 인원 제한에 따라 배정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Group 1	Alabama, Delaware, Florida, Georgia, Louisiana, Maryland, Mississippi, New Jersey, New York, North Carolian, Pennsylvania, South Carolian, Tennessee, Washington D.C., Virginia, West Virginia
Group 2	Connecticut, Illinois, Indiana, Iowa, Kentucky, Maine, Massachusetts, Michigan, Minnesota, Missouri, New Hampshire, Ohio, Rhode Island, Vermont,Wisconsin
Group 3	Arizona, Colorado, Idaho, Kansas, Montana, Nebraska, Nevada, New Mexico, North Dakota, Oregon, South Dakota, Washington, Wyoming
Group 4	Arkansas, California, Oklahoma, Texas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 및 적합성 판단	1월 학기   - 전년 8월 9월 학기   - 전년 9월
상기 항목들을 개별로 다양한 통로를 통해 사전 조사한후, 직접 방문 상담할 몇 개의 선발 업체를 선정.    - 교환학생에 대한 정확한 이해    - 본인의 유학 목적과 부합하는지 판단    - 본인의 성격에 적합한 지 판단    - 각 업체비용 및 신뢰성 비교    - 본인의 참가자격 판단    ⇒ 몇 개의 상담해야할 업체 선정

개별상담 - 직접방문	1월 학기   - 전년 8월 9월 학기   - 전년 10월
교환학생에 대한 이해 및 본인에게 적합한지를 사전 조사를 통해 판단한 후에는 반드시 몇 개 업체를 선정    하여 직접 방문 상담하여 희망자의 자격요건 확인 및 업체의 신뢰성등 판단해야 합니다.    - 교환학생 선발 자격여부 평가 받기 (내신성적표)    - 개별 교환학생업체의 역사 및 전통/비용/장학금 정책/    - 과거 배정사고/교환학생 전문성/유학에 대한 전문성 파악    - 선발 절차 확인    ⇒자격 확인 및 수속업체 선정

SLEP TEST 응시 및 결과	1월 학기   - 전년 9월 9월 학기 - 전년 10월
참가자격 확인 및 수속업체 선정후 ELTiS TEST를 응시하도록 합니다. 영어에 준비가 부족한 학생은 온라    인 모의 ELTiS TEST를 몇 차례 본 후 정식 시험을 치는 것도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온라인 모의 엘티스 테스트 문의 : 02-3481-1825)

교환학생 재단신청서 작성 및 국내 선발업체에 서류제출	1월 학기   - 전년 10월 9월 학기 - 전년 10월 ~ 동년 2월
미국 비영리재단이 요청하는 신청서는 매우 중요하며 재단에서는 이 신청서를 근거해서 호스트 패밀리를    배정하게 됩니다. 신청서는 반드시 본인이 정성껏 작성하며, 업체에서 검토 및 수정을 합니다. 특히 호스트    패밀리에게 쓰는 편지는 반드시 본인의 소개를 정성껏 해야합니다. 신청서는 영어로 되어 있고 작성도 영어    로 하여야 하며, 신청서의 분량이 많기 때문에 작성에 많은 시간 및 노력이 필요할 것 입니다. 만약 어려움이    있으면, 업체의 담당자에게 반드시 도움을 요청하여야 하며, 신청서 작성 및 제출이 늦는 경우 배정이 늦을    수 있으니 적극적이고 정성껏 기일내 작성 완료될 수 있도록 합니다.

재단신청서 미국 재단송부 및 접수 확인	1월 학기 - 전년 11월 9월 학기 - 동년 3월
한국 선발업체에 재출한 재단 신청서는 다시 미국 비영리 재단으로 송부되어 교환학생 신청자의 자격확인    및 서류 미비등을 검토하여 최종 프로그램 참가 확인을 해 줍니다.
사전 적응 프로그램 신청
‘사전 적응프로그램’은 영어가 부족하고 미국 학제에 전무한 학생들의 현지에서의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미    국으로 일찍 출국하여, 즉 7월 중순경 홈스테이 배정여부와 상관없이 미국으로 출국하여 전세계 교환학생들    및 현지 미국인 학생들과 함께 영어교육 및 현지 액티비티, 특별활동 그리고 현지 홈스테이 생활 등을 함으    로써 미국에서의 교환학생 생활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미국 재단에서 실시하는 제도로서, 교육후에    는 각기 배정된 지역으로 출발하게 됩니다. 특히 동 프로그램을 신청하는 경우 미배정에 대한 불안을 불식시    킬 수 있습니다. 당사는 국내에서 가정 오래된 교환학생 전문업체로서 지금까지 불배정된 경우는 한번도 없    지만, 타사의 경우 불배정이 많이 발생하고 있어 불배정의 경우가 당사에도 발생하지 않을 수 없다고 장담할    수 없는 요즘, 동 프로그램은 홈스테이 배정을 100% 보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 입니다.
DS 2019 발급 1월학기 12~1월 / 9월학기 동년5월
미국 재단 혹은 미국 정부의 사정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만, 대략 5월 혹은 6월경에 DS 2019를 송부합니    다. 이 서류는 문화교류 비자인J-비자를 신청 할 때 반드시 제출해야 하는 서류입니다.

출국 오리엔테이션	1월 학기 - 전년 11월   ~12월 말 9월 학기 - 동년 5월말
출국 오리엔테이션은 교환학생 선발업체가 의무적으로 해야 하는 프로그램으로, 어린 미성년 학생이 영어    도 부족한 상태에서 현지 학교 및 홈스테이 생활을 안전하게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의 이해, 미국 현지의 교    육 및 문화, 홈스테이 생활, 규칙등을 상세히 교육하여 성공적인 교환학생 생활이 될 수 있도록 하는 취지 입    니다. 학생은 물론 학부모님도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학생과 학    부형 모두가 참가해야 하며, 최소 5시간 이상 실시 됩니다. 보통 5월초 실시하게 되며 사정에 따라 학생 과    학부모님의 교육이 별도 실시되기도 합니다.

J-1 비자 신청 및 발급 1월학기 12~1월 / 9월학기 동년 7월	1월 학기 - 전년 11월   ~12월 말 9월 학기 - 동년 5월말
DS-2019를 받으면 바로 J-1비자를 신청하여 비자를 받습니다. 보통의 경우는 호스트 패밀리가 배정이 되지    않은 상황에서 비자를 받게 되시면, 조기등록 및 신청한 학생의 경우, 혹은 여학생의 경우는 비자를 받기전    에도 학교 및 홈스테이가 배정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일찍 비자를 받았다고 받는 즉시 8월이전에 출국할 수    는 없습니다. ‘사전적응 프로그램’을 신청한 학생들을 제외하고 예외없이 8월에 출국하게 됩니다.

학교 및 호스트 패밀리 배정	1월 학기 - 전년 12월 ~ 1월말 9월 학기 - 동년   7 ~ 8월말
학교 및 호스트페미리 배정은 보통 3월이후 선발이 마감된 후부터 8월내까지 배정이 이루어 집니다. 일찍    배정통보가 된 학생은 1월초, 즉 7개월전에 배정 통보 받은 학생들도 있지만, 보통은 이때 배정됩니다.

비행기 일정 예약	1월 학기   - 전년 12월   ~ 1월말 9월 학기 - 동년   7~8월말
공립교환은 문화 교류 프로그램으로 1년후 반드시 귀국해야 하기 때문에 항공권은 반드시 왕복권이어야 하    며,미국 재단에 기한내 일정을 통보해야 하는 의무 사항입니다. 일괄 당사에서 예약을 하지만, 원하시는 학    부모님들은 각기 예약 하셔도 무방하나 항공일정의 변경과 같은 상황에서 학부모님들이 하기에 역부족이기    에 당사에 일임하실 것을 권유 드립니다. 만약 학부모님 개인이 예약한 경우 반드시 당사에 예약 일정을 알    려 주셔야 합니다.

재단 오리엔테이션 참가	1월 학기 - 현지도착 9월 학기 - 현지도착
미국 재단마다 다소 차이는 있으며, 일정한 한 장소에 세계 각국의 교환학생이 참가하는 방법으로 시행하는    재단도 있으나, 어떤 재단은 배정된 호스트가 거주한 지역에서 현지 코디네이터가 약식으로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전자의 경우 현지 오리엔테이션장소에서 교육후 다시 국내선 비행기로 각기 호스트 패밀리 지역    으로 가야 합니다.

현지 도착 및 홈스테이 마중	1월 학기 9월 학기
홈스테이 배정시, 홈스테이 및 학교에 대한 정보가 도착하며, 출국 전에 이메일 이나 편지 또는 전화를 통해    반드시 인사를 해야 합니다. 만약 도착전에 충분한 서로간의 정보 교환 및 친교는 학생의 현지 생활시 홈스    테이와 문제 발생률은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연락이 학생측 부모님으로서는 예의 인 것 같습니다.    늦게 배정되어 사전 인사가 힘든 경우에도 반드시 호스트에게 인사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지 공항에는 홈스    테이 가장 및(혹은) 지역코디네이터가 마중 나와 있습니다.

학교출석 및 수강 신청	1월 학기 9월 학기
현지 도착은 보통 학교 시작일보다 1주일 정도 전에 도착하도록 합니다. 학교에 등교하면 보통 학교장 혹은    컨설터트와 상담하게 되는데 이때 국내의 수강과목을 검토후 수강과목 및 학년배정을 하게 됩니다. 학년의    경우 보통 한국학년에 맞게 배정 및 수업에 참가하나, 미시간 지역의 학생의 경우 예외없이 12학년에 배정되    기도 합니다. 그러나 수업과목은 한국학년을 고려한 과목을 수강하게 됩니다.

진학 간담회	1월 학기 - 1월 9월 학기 - 동년 10월
출국오리엔테이션과 함께 학생 및 학부모님들 모두에게 상당히 중요한 프로그램으로서, 교환학생 1년 후의    계획에 대해 -국내복귀, 2차 유학 - 각기의 개별학생들의 조건에 따라 상세한 진학간담회를 개최합니다. 많    은 부모님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현지 교환학생 생활동안 무엇을 준비해야하는지 목    표가 뚜렷해져 좀 더 적극적이고 목적의 목적의식적인 교환학생 생활이 될 것입니다. 본 프로그램은 학부모    님들 만 참가하십니다.

귀국	1월 학기 - 동년 12월 ~1월중순 9월 학기 - 익년 6월 중순
통산 학교 수업이 끝나면 약 일주일 후에는 본국으로 반드시 귀국해야 합니다. 만약 약간의 체류연장을 원    하시면 재단의 허가를 득하여 가능합니다. 귀국 전에 반드시 ‘ 재학 증명서’ 및 ‘성적 증명서’를 학교로부터    발급 받아 귀국 하셔야 합니다. 만약 여의치 않을 경우 학교에 본인의 한국집으로 송부해 달라고 학교에 요    청해야 하며, DHL/FEDEX 등의 비용을 학교에 지불토록 해야 합니다.

세계 문화교류의 일환으로 세계의 청소년이 미국의 공립학교에 무료로 공부하며, 자원봉사의 중산층 가정에 머물며 상호간의 문화교류의 기회를 주고자 미국무성이 1981년에 "미국 정보 교육 교류법"에 기초하여 만든 공식 유학 제도로서, 1982년에 레이건 전 대통령이 이 계획을 진행시켰고 "국제 청소년 교류 계획"이라고 새롭게 정비하여 오늘 날까지 시행하고 있음. 현재 약 25,000여명의 (2004기준) 전 세계 청소년이 본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에 입국하였습니다.




1984년에 설립된 CSIET(The Council on Standards for International Educational Travel)는 미국 교환학생 재단 관리 감독기구로서 미 국무부 소속의 교육문화부(Bureau of Educational and Cultural Affairs)가 주관하는 교환학생 프로그램의 질을 향상시키고 본래 취지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 기준을 제시하여 실제 운영기관인 미국 현지 재단들이 그 규정대로 프로그램을 잘 이행하는지 감독하는 비영리 기구입니다.

CSIET는 National Federation of State High School Associations, National Association of secondary School Principals등의 교육기관들과 업무제휴 관계를 맺고 있으며, CSIET회원들은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미국 내외 기관들 뿐 아니라, 학교, 개인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유학넷은 CSIET가 공식적으로 인증한 'CSIET 국제 회원사'입니다.  





유학넷은 미국의 교환학생 관리감독 기관 소속 67개 (2007년 기준) 비영리 재단 중 최고의 비영리 교환학생 재단과 제휴 및 협력하고 있습니다.

"유학넷은 미국의 공립교환 프로그램을 CCI(Center for Cultural Interchange)와 협력하고 있는데, CCI는 최고의 문화교류 비영리 재단 중 한 곳입니다."

CCI의 CSIET에 의해 평가된 'Full Listing'의 최고 등급 재단입니다.   ;

CSIET 소속 67재단들은 3종류의 등급으로 자격 구분됩니다.
최고 등급인 "Full Listing", 두번째 등급인 "Provisional Listing", 다음 등급으로 "Conditional Listing" 등급입니다.  

연간 1,500여명의 교환학생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CSIET의 소속 다른 재단의 평균학생은 586명 정도 입니다.  

1985년 설립되어 26년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CSIET의 소속재단의 설립년도 평균은 1989년입니다.  

유럽계(백인) 이주민 후손에 의해 설립된 순수 비영리 재단입니다.
최근 10여년 설립된 재단들 중에는 남미, 아시아계 이민자 혹은 후손들에 의해 설립된 재단들이 많습니다.

전세계 60여국과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가장 국제화된 재단입니다.
CSIET평균 재단들은 25개국 교류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중 1학년부터 성인대학까지 포괄하는 다양한 20가지의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세계문화교류 전문 비영리 재단입니다.

재단의 Staff수는 약 50여명으로 평균 10여명의 Staff이 있는 교환학생 재단들과는 규모나 전문성에서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최고입니다.  

교환학생 프로그램의 Homestay가정은 모두 자원 봉사한 분들이라는 것을 늘 상기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대해야 합니다. 그러나 무조건적으로 자신을 낮추거나 자신의 의견을 제대로 피력하지 못한다면 교환유학의 의미가 없어 질것입니다. 늘 개방적인 마음으로 적극적으로 행동하며 즐거운 마음과 Host 들을 한국의 부모 같은 마음으로 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될 것입니다.



다른 언어, 다른 문화, 다른 관습을 가진 사람들이 만나 1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함께 생활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상대방을 이해하려는 관심과 문화적 유연성이 깔려있어야 합니다. 음식 문화의 차이, 가정 문화와 규칙의 차이, 가치관의 차이 등을 해결해 나가며 서로의 기쁨과 슬픔, 사랑을 나누고 이해해가는 가운데 보다 열린 마음으로 서로 친밀해질 수 있습니다.


교환학생 프로그램에서의 Homestay란 그 가족의 일원이 되어 함께 생활하는 것이므로 절대 손님으로서 대접을 받고자 기대해서는 안됩니다. 한국의 부모와 가정에 좋은 점과 싫은 점이 있었다면 미국의 새 부모와 가정에도 틀림없이 좋은 점과 싫은 점이 있게 됩니다. 한 가족으로서 이런 점들을 포용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미국인 가족들은 교환학생을 기쁘게 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낯선 외국학생에게 자신들의 가정을 활짝 열어 함께 즐겁게 생활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입니다. 현지 적응에 제일 장애가 되는 것은 한국에서의 생활 방식을 고수 하려는 것입니다. 한국인들에 비해 가족들끼리 대화를 많이 하는 미국인들의 생활방식에 적응하려는 노력도 필요하며, 그들을 좋아하려는 노력과 함께 그들이 우리를 좋아하게끔 만드는 노력도 필요합니다.



귀가시간은 학생의 안전에 직결 됨으로 미국 부모들은 철두철미하게 관리합니다. 귀가 시간이 늦어지면 전화로 연락하여 사유를 정확하게 설명해야 합니다. 또한 외출 시에도 항상 미국의 부모들에게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불가피하게 친구들을 초대 시 부모들에게 먼저 전화로 허가를 받거나 미리 약속을 하는 것은 교환유학의 규칙이기도 합니다.


미국에 있는 동안 음식은 기본적으로 그 나라 그 가족의 음식을 먹어야 합니다. 한국음식을 가지고 간다거나 한국식품 파는 곳을 찾는 행동은 미국 가족과의 관계에 틈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제는 한국의 학생들도 외국의 목욕습관에 관하여 대부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주 가끔 서양의 목욕습관을 잘 몰라서 실수 하는 학생이 있습니다. 서양에서는 목욕탕 바닥에 물을 튀기지 않습니다. 샤워 부스가 있는 경우는 상관없지만 없는 경우는 샤워커튼이 있습니다. 샤워커튼이 욕조 안에 있는 것을 확인 해야 하며 다음 사람이 쓸 수 있도록 깨끗하게 정리하고 샤워를 끝내야 합니다.


우선 한국 학생들이 미국의 가정에 머무르면서 제일 먼저 적응 못하는 부분이 수면에 드는 시간입니다. 대부분의 한국 학생들은 한국에서 사교육 혹은 집안의 분위기에 의해서 상당히 늦게 수면에 드는게 사실입니다. 그러나 미국의 가정들은 대부분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게 보통의 미국 가정 패턴입니다. 처음에 적응하기 힘들겠지만 되도록 미국 가정에 적응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제일 쉬운 방법입니다. 미국의 부모들을 한국의 부모라고 생각하고 생활 하는 것입니다. 부모와 자식 간에는 어떠한 문제도 해결됩니다.

오전	06:00~06:30	기상 및 조식
	07:00~07:30	학교등교(학교버스 혹은 홈스테이 차량 이용)
	07:30	수업시작
오후	03:00	수업종료
	03:00~05:00	스포트 및 특별활동(학교의 상황에 따라 다름)
	06:30~07:00	석식
	07:00~09:00	자유시간 및 호스트 패밀리와의 시간
	09:00~10:00	공부 혹은 자유시간
	10:00~11:00	취침

학기는 1학년을 전기와 후기로 나누는 2학기제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보통 한학년은 8월 중순부터 9월 초순에 시작해, 다음 해 5월 하순부터 6월 하순에 끝나며 수업은 월~금요일까지 주 5일제로 하루에 50분 정도의 수업을 약 6~7 과목 선택 합니다. 한국과 같이 한교실에서 공부하지 않고, 학생은 매시간 과목에 따라 교실을 찾아 이동합니다. 수업은 대부분 15~30명의 소수 클래스로, 수업할 내용을 학생 스스로 조사하고 공부하여 토론 형식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적극성과 자주성을 중요시 합니다.

성적은 중간, 기말 시험의 결과뿐 아니라 평소 출석률이나 수업 태도, 과제의 제출 상황이나 내용, 퀴즈(쪽지시험) 등 모든 것을 고려하여 평가 됩니다. 유학 초반에는 영어실력이 부족하여 수업을 따라가기 힘들 수도 있는데, 이럴 때는 선생님과 상의해 별도 과제를 제출하는 것으로 성적을 보충할 수도 있습니다. 교복은 없지만, 학교에 따라서는 복장에 관한 교칙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T셔츠나 청바지 등의 캐주얼한 복장이 일반적입니다.

통학은 일반적으로 운전 면허를 취득할 수 있는 상급생은 마이카로, 하급생은 통학 버스를 이용 합니다. 유학생은 통학 버스에 의한 통학이 가장 많지만, 호스트 패밀리가 직접 태워주기도 하고 거리가 가까우면 걸어 다닐 수도 있습니다. 점심식사는 주로 학교의 카페테리아를 이용하거나 샌드위치등의 도시락을 가지고 다니지만 학교 가까이에 패스트 푸드점에 가는 학생도 있습니다. 미국의 학교에는 담임인 선생님 대신 학교내에 스쿨 카운셀러가 있어 과목 등록, 클럽 활동 등 고교생활 전반에 걸쳐 상담할 수 있습니다.


미국 고등 학교는 통상 1학기가 8월 중순부터 9월초 사이에 시작해 다음해 1월까지, 2학기는 1월부터 5월말 또는 6월 초까지 입니다. 한 학기 동안 필수과목과 선택과목을 합해 6과목 정도를 수강하게 됩니다. 과목에 따라서 1학기 코스, 또는 1년 코스가 있습니다.
저학년 때는 특별활동에 복수로 참가할 수 있습니다.
특별활동에 참가하면 취미가 비슷한 미국 학생들을 여럿 사귀게되어 영어도 빨리 늘고 학교생활 등 현지 생활에 보다 잘 적응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9학년	수학(기학), 영어, 체육, 미술, 외국어, Chorus/Orchestra
10학년	수학, 영어(문학), 체육, 세계사, 생물, 컴퓨터/Web-Design
11학년	수학, 영어, 경제, 미국사, 화학, 외국어
12학년	수학(대수), 영어(작문), 물리, 정치, 경제/경영,외국어 특별활동의 예를 들면 미식축구, 축구, 야구, 농구, 테니스 등의 스포츠클럽, 또 밴드부, 오케스트라, 연극반, 외국어 연구반 등이 있다.

학생의 본국 학년 및 이수과목을 학교의 카운셀러 상담하여 수강과목을 결정합니다.

1st Semester
8월	American History I/II
	English I/II Reading & Writing
	Computer
	Foreign Language I (Spanish/France/Germany, etc)
	Geometry
	Algebra I/II
	Biology/Chemical/Physics
	Humanities / Music
12월	학기말 시험
	크리스마스 휴가

2st Semester
1월	American History I/II
	English I/II Reading & Writing
	Computer
	Foreign Language I (Spanish/France/Germany, etc)
	Geometry
	Algebra I/II
	Biology/Chemical/Physics
	Humanities / Music / PEc
4월	봄방학
	귀국 일정 확인 및 조정 예정일 통지
5월	학기말 시험
6월	귀국

그럼 먼저 ELTIS Test를 치세요.
ELTIS Test로 자신에 맞는 좋은 학교 찾기 조기 유학을 준비하시는 학부모님, 학생들이 대부분 상담하시는 것이 "내게 맞는 학교를 어떻게 찾는가?"입니다. ELTIS 점수를 획득 하신 분은 그렇지 않은 분들 보다 학교 선택의 폭이 넓어집니다. 또한 ELTIS TEST에서 고득점을 이루 셨다면 ESL없이 중, 고등 학교로 진학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저렴하고 알찬 조기 유학의 길인 교환학생의 선발 기준에 한걸음 더 다가 설 수 있습니다.

SSAT는 TOEFL 500 점 이상을 요구하는 명문학교 진학 시에만 필요합니다.
TOEFL을 요구하는 학교는 미국 사립 학교 중에서 10% 미만입니다. 영어 실력이 부족한데 무조건 TOEFL을 준비한다는 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ELTIS Test 점수가 223점 이상일 때 TOEFL 준비 능력이 있다고 판단, 그 이후에 준비하시면 됩니다. 무리하게 TOEFL을 준비 한다면 더 긴 기간을 허비하게 됩니다. 그리고 TOEFL 보다 난이도가 조금 낮은 ELTIS TEST에서 260점 이상의 고득점을 이루신다면 TOEFL 시험 없이 명문 사립의 진학을 이루실 수 있습니다.

미국, 캐나다 사립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조건 중 하나는 영어능력 입니다. 학생들은 교사나 급우들이 말하는 것을 듣고 이해할 수 있어야 하며, 또한 영어로 되어 있는 문서를 읽고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ELTIS시험은 단순 적성 검사가 아니며, 또한 전체적인 학문능력을 측정하는 시험도 아닙니다. 학생이 어느 정도의 대화를 이해 할 수있는가를 측정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시험이 중요시되는 이유는 외국 학생이라면 누구나 수강해야 할 ESL(English as Second Language)프로그램에서 면제가 되며 미국 사립중,고등학교 입학 및 능력에 따른 분반에 매우 유용하게 쓰인다는 것입니다.


ELTIS시험의 구성은 듣기(25분), 독해(45분)에 걸쳐 총 50문항, 70분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 듣기 문제 : 듣기는 네 가지의 문제 Part 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24문항 25분)
◎ 1번~4번 : 교실상황그림
◎ 5번~8번 : 수학용어
◎ 9번~17번 : 교실 안 대회
◎ 18번~24번 : 교실 수업 내용

◆ 독해 문제 : 독해는 네 가지의 문제 Part로 구성되어있습니다.(26문항 45분)
◎ 1번~7번 :어휘
◎ 8번~9번 : 그래픽
◎ 10번~26번 : 지문독해

	ELTIS	SLEP	TOEFL iBT 점수	TOEIC	IELTS
영역	듣기, 읽기, 교과목 언어 이해	듣기, 읽기	듣기, 읽기, 말하기, 쓰기	듣기, 읽기	듣기, 읽기, 말하기, 쓰기
소요 시간	1시간 10분	1시간 25분	4시간 30분	2시간	2시간 45분
응시장소	유학넷	유학넷	등록센터	등록센터	등록센터
만점	300점	67점	120점	990점	9.0점
채점결과	즉시	즉시	2주후	3주후	2주후
응시료	무료	무료	42,000원	$170(국가별로 상이)	$225

<ELTIS TEST 점수 환산표>

정답수	ELTIS점수	SLEP점수	TOEFL iBT 점수	TOEIC	IELTS
25문항	191점	35점	35-45	550-600	5
30문항	197점	38점
39문항	213점	45점	45-59	600-650	5.5
43문항	223점	50점	60-78	650-700	6
50문항	265점	67점	102-109	870-920	7.5

• 일정 : 매주
    ※ 학생들 일정에 따라 주말도 가능합니다.(예약필수)
• 비용 : 무료 
• 준비물 : 필기도구, 신분증
• 장소 : 유학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