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설명회에서 경험담 소개했던 학부모입니다. 이 번에 둘째 아이가 역시 교환학생을 준비하고 있는지라 다시 긴장되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몇 분이 궁금한 점을 개인적으로 물어오셔서 작년 이맘 쯤 저의 심정과 같으시리라고 생각되어 정보를 공유하고자 글 올립니다.

 

제가 일하는 엄마라 좀 바빠서 체계적이진  못하지만 생각나는대로 올립니다.  교환학생 지침서에 근거하여 준비했던 내용을 올리는 것이며 ,  중요한 것은 제 개인의 한정된 경험이므로 일반화 시켜 생각하시는데 신중하셔야 합니다.

 

 

운영자님, 학생들 출국하기 전까지  여기다 글 올려도 될까요?